퇴거명령서가 왔어요..."
소득이 없어지자 LH 보증금 대출이자를 납부하지 못한
선우네는 결국 얼마 전부터 매월 퇴거명령서를
받기 시작했습니다.
이자를 내지 못해 보증금이 회수되면 선우네는
다른 집으로 이사 갈 수도 없는 처지가 됩니다.
아직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...